근로장애인 기초학습능력향상을 위한 한글교실이 개강하였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김공순 자원봉사자의 교육봉사로 한글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고

올해에도 열심히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한글교실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부터는 진용삼 자원봉사자께서 봉사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새롭게 시작한 한글교실에서는 웃음이 가득하였습니다.

작년에이어 올해에도 봉사해주시는 자원봉사자님께 감사드리며,

근로장애인분들이 즐겁게 공부하며, 한글쓰기 능력이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